여수단지 실리콘 배관에서 화재
10월4일 자체 소방대가 5분만에 진화 … 원료 분출이 원인
화학뉴스 2018.10.04
10월4일 오전 7시6분께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산업단지의 실리콘(Silicone) 공장 원료 공급 배관에서 불이 났다. <화학저널 2018/10/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여수단지, 석유화학 고부가 전환 주도 | 2025-09-09 | ||
[화학경영] 여수단지, 생산 확대 속 수출 둔화 | 2025-09-08 | ||
[배터리] SK, 실리콘 음극재 사업화 “실패” | 2025-08-25 | ||
[신재생에너지] 폴리실리콘, 미국 수입제한 “우려” | 2025-08-11 | ||
[화학경영] KCC, 실리콘이 건자재 만회했다! | 20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