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국내 아연괴 27만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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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아연괴 생산이 26만9000톤에 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아연괴는 고려아연의 온산제련소가 20만톤, 영풍의 석포제련소가 10만톤 등 총 3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련분야 신기술투자가 활발한 세계 8위 규모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18만2000톤, 영풍 석포제련소가 8만7000톤을 생산, 총 26만9742톤의 생산실적을 올려 24만9149톤을 판매, 이 가운데 내수가 12만톤, 로칼이 8만6000톤, 수출은 4만2500톤을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아연시장은 자동차, 철강산업의 호조로 도금용 수요의 확대를 가져와 92년대비 약 10% 증가된 25만2000톤 규모를 형성했는데, 이와같은 내수의 호조로 수출은 92년대비 19.8% 감소한데 반해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 그래프 : | 국내 아연괴 수급 및 가격 현황(1993) | <화학저널 199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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