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

폐플래스틱 처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은 2018년 1월1일부터 폐플래스틱 수입을 규제하기 시작한지 1년만인 2018년 12월31일부터 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했고, 중국을 대신해 수입하던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환경오염을 이유로 수입을 규제하거나 금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폐플래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나 정부는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말레이, 수입허가서 발행 중단
아시아 국가들이 폐플래스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폐플래스틱은 중국이 수입을 금지하면서 동남아시아가 새로운 수입국으로 부상했으나 최근 타이, 말레이지아, 베트남, 라오스 등이 수입금지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말레이지아는 2018년 7월23일부터 3개월간 114사를 대상으로 폐플래스틱 수입허가서 발행을 중단했으며 8월16일부로 자유무역지역 및 보세공장에 대해서는 금지조치를 해제했으나 재수출제품에 대한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다.
금지조치를 해제하지 않아 리사이클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베트남은 호치민(Hochiminh) 등에서 통관기준으로 수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타이는 2020년까지 수입금지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각국 정부는 최대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정책을 전환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폐플래스틱이 동남아시아에 집중됨에 따라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타이·인도네시아·필리핀도 규제 준비
중국은 2017년 말부터 생활폐기물 등에서 발생한 폐플래스틱 수입을 중단했으며 2018년 말부터는 공업폐기물 등에서 발생한 폐플래스틱도 수입금지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600만톤 상당의 폐플래스틱이 갈 곳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가 중국을 대신할 수입국으로 부상했으며, 특히 타이, 말레이지아, 베트남 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그러나 급속하게 밀려드는 폐플래스틱을 처리하지 못해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어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타이 등에서는 펠릿으로 만들어 재수출할 목적으로 가동하는 폐플래스틱 처리설비 건설이 잇따르고 있으나 최근 들어 규제당국이 허가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수입금지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으나 인도네시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폐플래스틱 이용 규제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고 있으며 필리핀 역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환경의식이 높아 수입을 금지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현재 규제대책을 시행하지 않는 나라는 싱가폴, 브루네이, 미얀마 등에 불과해 폐플래스틱 수출기업들의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플래스틱 폐기 중단 추진
인도네시아도 해양 플래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고 있다.
Banyuwangi에서 플래스틱 쓰레기 폐기를 전면 중단하는 대책 등을 추진하고 있는 STOP(Stopping the Tap on Ocean Plastics) 프로젝트는 보리얼리스(Borealis)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Nova Chemicals이 앞으로 3년간 150만유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해양 플래스틱 쓰레기 문제를 중심으로 관련기업·단체, 정부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Systemiq이 2017년 시작했으며 2018년에는 Banyuwangi에서 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STOP 프로젝트는 플래스틱 쓰레기 폐기의 전면중단 외에 쓰레기 회수·처리 시스템 강화에 따른 리사이클 비율 향상, 폐기물 관리 시스템 구축에 따른 고용 확대, 잘못된 쓰레기 처리에 따른 건강 및 여행 등에 대한 영향 저감,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Banyuwangi는 쓰레기 회수·처리 인프라 정비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이 플래스틱 쓰레기를 바다 등에 폐기하는 상황이 일반화되고 있어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환경삼림부, 지방정부와 협력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보리얼리스는 폴리올레핀(Polyolefin) 메이저로 플래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플래스틱 혼합 쓰레기 처리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mtm, 가정 및 산업 플래스틱 폐기물 리사이클 전문기업인 오스트리아 Ecoplust를 인수했다.
리사이클수지 사용제품 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헨켈(Henkel)과 공동으로 100%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플래스틱 병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화학단체 중심으로 관리체제 구축
일본에서는 화학 관련단체들이 2018년 9월 미세 플래스틱을 비롯한 폐플래스틱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해양 플래스틱 문제대응 협의회(JaIME)를 설립했다.
일본 화학공업협회, 석유화학공업협회, 플래스틱공업연맹, 플래스틱순환이용협회, 염화비닐공업·환경협회(VEC)가 공동으로 사무국을 운영하며 2020년까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18년 9월7일 개최한 발족식 및 제1회 총회에는 주요 5개 단체를 비롯해 경제산업성, 환경성, 농림수산성, 외무성 등 정부 관계자가 방청인으로 참석했고 정보 정리 및 홍보, 일본시장 동향에 대한 대응, 아시아에 대한 압력, 과학적 지식 축적을 주요 활동내용으로 결정했다.
플래스틱 폐기물 관리는 국가정책, 사회인프라 정비, 국민의 협력이 삼위일체로 작동해야 성과를 올릴 수 있어 정부 관계자 참여가 필수적이다.
특히, 해양 플래스틱 문제는 플래스틱 용도 등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전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JaIME는 RC(Responsible Care) 정신을 토대로 화학산업이 해양 플래스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아시아에 대한 압력 및 과학적 지식 축적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시아에 대한 압력을 위해서는 컨설팅기업을 활용해 최대 배출지인 아세안(ASEAN) 국가에서 플래스틱 폐기물의 적절한 처리에 대한 계발을 추진하고 일본 정부 및 관련단체 등과 연계해 회수·처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적 지식 축적은 우선 열적 재활용(Thermal Recycle)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플래스틱제품은 복합소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물질 재활용(Material Recycle)이 어려운 문제가 있어 소각해 에너지를 회수하는 열적 재활용이 폐플래스틱 감축 및 재이용을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일본은 에너지 회수를 통한 리사이클 비율이 84%에 달하고 있으나 2018년 6월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서 해양플래스틱헌장을 채택한 유럽은 에너지 회수를 리사이클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
유럽과 미국은 토지가 넓어 매립처분 비율이 높은 반면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인 제한이 있고 에너지 회수설비를 정비하는 등 환경적인 측면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JaIME는 에너지 회수의 유용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연구를 지원해 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해양 플래스틱 가운데 특히 생태계에 대한 영향이 큰 미세 플래스틱 역시 확실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우선 과학적 지식 축적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JAMSTEC, 계측 시스템 개발 착수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바닷 속 미세(Micro) 플래스틱을 신속하게 계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분광 영상 카메라(Hyper Spectral Camera)와 AI(인공지능)를 사용한 영상처리기술을 조합함으로써 그물망에 걸려든 것만 대상으로 취하던 기존방법으로는 파악할 수 없었던 미세 마이크로 플래스틱을 자동·고속으로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래스틱 종류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며 고밀도 조사를 높은 빈도로 실시함으로써 더 유효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까지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고 관련기업에게 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다.
요코하마(Yokohama) 국립대학, JFE Techno Research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며 문부과학성, 환경성 지원을 받아 실용화할 계획이다.
시스템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플래스틱 샘플이 필요해 화학기업의 협력도 촉구하고 있다.
마이크로 플래스틱은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분포, 재질을 아직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바닷 속에 그물망을 펼쳐 해수를 걷어내며 수집하고 있으나 망 사이로 빠져나가는 미세 마이크로 플래스틱은 파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 작업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사회수가 한정적이라는 점 역시 단점으로 파악된다.

 

플래스틱, 해양폐기 AI로 해결…
일본 환경성은 최근 연안해역에서 마이크로 플래스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길이 5mm 이하를 마이크로 플래스틱으로 지정하고 조사했더니 0.5-0.6mm 크기의 마이크로 플래스틱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그물망 구멍 크기가 0.35mm여서 더 미세한 마이크로 플래스틱은 수집 및 파악할 수 없었으며 생태계에 미칠 영향이 상당한 만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JAMSTEC은 해수를 채취해 선내에서 촬영하고 바로 AI를 활용해 고효율로 마이크로 플래스틱 수량, 재질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연구기관까지 가져갈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자주 조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아울러 해저에 가라앉은 마이크로 플래스틱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도 고안하고 있다.
연속촬영으로 해저의 미생물을 판별·분석하는 방식을 이용할 예정이며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계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인구 밀집지역 인근 해안에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개발기술은 사용을 원하는 관련기업에게 이전하고 사업화할 방침이다.
요소기술별로 나누어 제공하는 방식도 검토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를 염두에 두고 세계 각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K)


표, 그래프: <일본의 페플래스틱 수출동향(H1), 동남아시아·인디아의 폐플래스틱 수입·이용규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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