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lips Petroleum은 중국 Lanzhou에 건설하려는 에틸렌 60만톤 크래커 프로젝트를 재추진할 방침이다. China National Petroleum(CNPC)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가동은 2005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Lanzhou 프로젝트는 Phillips가 Chevron과 합병하고, CNPC의 모회사 PetroChina가 증시에 상장하면서 진전되지 못했다. 원래는 Sinopec이 컨트롤했으나 중국의 석유·석유화학사업 재편에 따라 CNPC로 넘어갔다. Phillips는 Shanghai Petrochemical이 Shanghai의 Jinshanwei 소재 HDPE 15만톤 증설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한편, Phillips는 Qatar General Petroleum(QGPC)이 2005년 가동 예정으로 카타르의 Mesaieed에 건설하는 에틸렌 50만톤 프로젝트의 합작투자도 협의중이다. 또 인디아에서는 Kerala 지역의 크래커 프로젝트에 지분투자 및 기술공급을, 싱가폴에서는 LDPE 및 HDPE 증설을 고려중이다. Chevron은 앞으로 중국 Zhangjiagang 소재 PS 10만톤 플랜트를 증설할 계획인 반면, 타이에서 추진했던 P-X 60만톤 프로젝트는 연기할 방침이다.<ACN 2000/05/22> <화학저널 2000/7/1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엑손모빌, 에틸렌 160만톤 완공 | 2025-05-12 | ||
[무기화학/CA] 질산, 인디아 160만톤으로 확대 | 2023-12-07 | ||
[EP/컴파운딩] 바스프, MDI 60만톤 플랜트 건설 | 2023-03-22 | ||
[올레핀] PP, 효성비나 60만톤 가동중단… | 2022-06-21 | ||
[아로마틱] SM, 중국 60만톤 재가동에도… | 2022-04-27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