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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항만공사와 MOU … PET병 수거해 리사이클 섬유 생산 계획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1.09.01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광양만권 폐 PET(Polyethylene Terephthalae) 병으로 만든 리젠을 통해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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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활성화하는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으로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서 폐PET병을,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내 폐PET병을 수거하면 효성티앤씨가 수거된 폐PET병을 활용해 리사이클 섬유 리젠을 생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