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위탁생산(CDMO)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은 장기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발 및 생산 수요가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특수까지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몇년 동안 신증설 공장 가동이 잇따르나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함으로써 투자 및 신규진입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의약품은 수요가 연평균 9%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제약기업 및 신약 개발 벤처기업이 개발‧생산을 외주화하는 사례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바이오 CDMO 시장은 2020년 257억달러에서 2024년 352억달러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4공장 건설
바이오의약품은 제약기업 및 신약 개발 벤처들의 개발 및 생산 위탁 비중이 15% 수준이나 저분자 의약품 위탁개발 시장이 60%로 확대된 것처럼 바이오 CDMO도 성장잠재력이 상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생산량이 많은 상용 분야에서는 제약기업들이 위탁 대상을 선정할 때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 경험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어 상용 위탁실적을 갖춘 메이저를 중심으로 위탁이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CDMO 분야 최대 메이저인 스위스 론자(Lonza)는 2021년 6월 중국 광둥성(Guangdong)의 광저우(Guangzhou) 공장에 1000리터 배양조 도입을 결정했으며 바이오벤처 개발에 나서는 등 중장기적인 생산체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2위인 일본 후지필름(Fujifilm)은 유럽‧미국에서 총 900억엔을 투자해 유전자 치료약품 등 원제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AGC는 7월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로부터 미국 콜로라도 유전자 치료제 공장 인수를 결정했으며 이후 증설까지 포함해 100억엔을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5월 인천 송도공장에 mRNA(전령 RNA) 백신 생산설비를 신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조5000억원을 투자해 2022년 말 상업가동을 목표로 바이오 4공장을 건설하고 배양탱크 용량을 62만리터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력 위탁생산제품인 항체의약품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mRNA 제제까지 생산함으로써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매출액 1조1647억원에 순이익 2410억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이 38조원에 달하고 있다.

 

일본, 위탁개발 포함 신증설 투자 활발
일본은 최근 코로나19 진단시약, 백신, 치료제 수요가 발생하면서 위탁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다.
바이오 CDMO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일본 후지필름은 2020년 바이오 CDMO 매출액이 1000억엔을 돌파했고 2021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GC는 코로나19 관련 위탁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오 CDMO를 비롯한 생명과학 사업 매출을 2021년 1000억엔에서 1100억엔으로 상향 조정했다.
가네카(Kaneka)는 벨기에의 바이오의약품 자회사에서 PCR 진단시약, 백신 중간체 위탁생산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2020년 가을 완공한 증설에 힘입어 수익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SR은 미국공장에서 생산에 사용하는 소재가 일부 부족함에 따라 2020년 하반기부터 가동률이 50%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나 서플라이체인이 안정화되면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키스이케미칼(Sekisui Chemical)도 2021년 바이오 CDMO 사업 성장을 자신하고 있으며, Mitsubishi Gas Chemical(MGC)은 Nippon Kayaku와 합작으로 바이오 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3년간 풀가동을 유지할 계획이다.
화학기업들은 오래전부터 바이오 관련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보유기술을 응용하면서 고수익을 얼릴 수 있는 바이오 CDMO를 중점사업으로 설정하고 설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은 2021년 AGC, 2022년 세키스이케미칼과 JSR이 신규 공장을 가동했고 2023년 이후에도 신증설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DM, 2023년까지 일본‧독일 증설 계획
쇼와덴코머터리얼즈(SDM: Showa Denko Materials)는 제약기업‧벤처의 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본‧유럽‧미국 생산체제를 강화한다.
연평균 20%대 성장을 달성함으로써 글로벌 1위인 론자를 추격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차세대 의료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재생의료와 세포 의약품은 대학과 벤처기업이 연구개발(R&D)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제약 메이저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제약기업들이 임상시험에 투자하는 대신 제조를 외부에 위탁하는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재생의료 CDMO 시장은 현재의 2조-3조원 수준에서 2030년에는 12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쇼와덴코머터리얼즈는 재생의료와 세포 의약품 시장 성장을 기대하고 2016년 재생의료용 세포 위탁생산 메이저인 미국 PCT에 출자하며 CDMO 시장에 진출했고 2017년 PCT를 인수해 2018년 요코하마(Yokohama) 공장을 가동했으며 2019년 4월에는 독일 Apceth Biopharma를 자회사화함으로써 미국공장 3곳과 일본공장 1곳, 독일공장 1곳으로 구성된 3개국 생산체제를 완성했다. 
쇼와덴코머터리얼즈는 일본‧독일‧미국공장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수요기업이 공장 1곳에만 의뢰해도 3개 공장에서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2020년 재생의료 CDMO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론자의 뒤를 이어 2위로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요코하마 공장과 독일 자회사의 설비투자에도 착수했고 요코하마 공장은 2022년 10월, 독일 자회사 공장은 2023년 초 증설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다.
독일 자회사는 기존 공장 인근에 약 6650평방미터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며, 체외에서 세포의 유전자를 조작한 후 환자에게 이식하는 암면역세포치료법(CAR-T)이나 기증자에게서 받은 세포를 사용하는 재생의료를 중심으로 위탁생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쇼와덴코머터리얼즈는 2020년 9월 미국과 독일 자회사의 회사명을 변경하고 요코하마 사업장의 분사를 결정했다. 재생의료 사업회사의 상호를 Minaris Regenerative Medicine로 통일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며 일체화된 사업 운영을 펼칠 계획이다.

 

AGC, 미국 유전자‧세포치료 공세 집중
AGC는 일본, 유럽, 미국 등 3대 CDMO 기지를 중심으로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공세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시애틀 공장을 건설해 유전자 및 세포치료 분야 진출을 가속화하고 콜로라도의 동물 세포를 사용하는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유럽과 일본에서도 증설을 추진해 자기면역질환과 희소질환, 난치병용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AGC는 2020년 유전자‧세포치료 전문기업인 이태리 MolMed로부터 도입한 기술을 활용해 미국에 CDMO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애틀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공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새로운 부지에 건설한다면 완공까지 2년 이상은 걸리기 때문에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시간 단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제약기업과 벤처들이 유전자 조작 세포를 암 치료에 사용하는 CAR-T 요법 관련 연구개발에 적극 나섬으로써 세계적인 유전자 및 세포치료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미국시장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M&A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애틀 공장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AGC의 CDMO 사업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으로 구분되며 바이오의약품은 미생물 및 동물세포 베이스, 유전자 및 세포치료로 다시 나누고 있다.
AGC는 2016년 바이오의약품 원제를 생산하는 독일 CDMO 메이저를 인수한 후 M&A를 잇따라 실시하며 일본, 유럽, 미국의 생산기지를 확보했고, 설비투자를 통해 소량다품종 생산에 적합한 수지백을 사용하는 싱글유즈 설비를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후 일본, 유럽, 미국 생산기지에서 모두 GMP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용 의약품 생산실적을 거두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CDMO를 중심으로 한 생명과학 사업의 매출이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 799억엔에서 2021회계연도에는 1100억엔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부터 시작한 3개년 중기 경영계획에서는 생명과학, 전자, 모빌리티 등 핵심 영역에서 M&A를 제외한 설비투자에만 20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유럽‧일본공장도 신증설 박차
최근에는 유럽 생산기지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스페인에 의‧농약 합성, 이태리에는 유전자‧세포치료 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2023년에는 덴마크에서 추진해온 동물세포 베이스 바이오의약품 공장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AGC는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연평균 10%대 증가하며 2024년 4000억달러를 넘어서고 2025년 이후에도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2020년 인수한 콜로라도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증설해 2021년 5월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조한 2만리터급 배양조 2기 가동을 시작했으며 수요기업의 요청에 따라 생산능력을 추가로 2배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이 코로나19 백신용 플라스미드 DNA 위탁생산 분야에서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증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덴마크 공장도 이른 시기에 차기 증설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는 신규 유전자‧세포치료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치바(Chiba)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미생물 베이스 바이오의약품 제조설비가 풀가동 상태에 도달함에 따라 차기 증설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글로벌 CDMO 메이저, 글로벌 바이오 CDMO 매출(2020), 일본의 바이오 CDMO 투자 프로젝트, 재생의료제품과 CDMO 시장 성장동향, AGC의 CDMO 투자 계획>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제약] CDMO, 세포 치료제 경쟁 심화 2025-08-19  
[제약] 삼성바이오, CDMO 초격차 본격화 2025-07-23  
[제약] CDMO, 흐름합성 기술을 주목하라! 2025-07-08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제약] CDMO, 저분자용 카복실산 개발 2025-10-17  
[제약] CDMO, 중국이 아시아·유럽 선회… 2025-09-19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