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사업화에 506억원 지원
산업자원부와 특허청은 특허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금을 2000년 377억원에 비해 34.2% 증가한 506억원으로 책정했다. 2001년 3월2일 발표한 「2001년 특허사업화 지원계획」를 통해 기술개발비에 55억원, 창업자금에 100억원, 사업화에 330억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특허기술평가,외국출원 비용보조, 산업재산권 진단 등에 21억원을 사용할 방침이다. 특허기술사업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한국발명진흥회에 신청해야 한다. 특허청, 중소기업청, 기술표준원 등은 정보제공 기술·경영지도 등의 지원계획도 마련중이며, 특히 여성 발명가가 우대되고 특허기술대전 수상기업에게 우선 지원된다. 042)481-5886 <Chemical Daily News 200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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