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통상, 천연재료 1회용 포장용기 수입
삼삼통상(대표 정군식)은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1회용 포장용기를 2001년 3월5일 선보였다. 중국 무공해 포장용기 개발기업인 원동흠미지제품 유한공사로부터 독점 수입했으며 사탕수수, 갈대 등 천연재료를 원료로 사용한다. 삼성통상이 수입한 1회용 포장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넣어 사용하거나 100도 이상의 뜨거운 물·식용유를 부어도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사용 후 종이로 재생할 수 있으며, 재활용하지 않고 땅에 묻어도 유기질 비료효과를 볼 수 있다. (02)2068-1683 <Chemical Daily News 200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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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소재] 천연재료 건강벽지 “청와대 공급” | 2005-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