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협회장, 이원호씨 내정
|
장기간 공석이던 한국화학섬유협회 회장으로 이원호 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상근 부회장이 내정됐다. 화섬 관련기업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999년10월 한영수 전 회장(새한 부회장)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화섬협회 회장에 이원호 전 부회장이 추천됐다. 화섬협회는 3월29일 사장단 총회를 열고 이원호 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원호 회장은 해시 7회 출신으로 주미 상무관 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중소기업청 차장 등을 지낸 바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도레이, 현대차와 미래 모빌리티 소재 동맹 | 2025-10-29 | ||
| [전자소재] SK엔무브, 글로벌 액침냉각 시장 진출 | 2025-10-29 | ||
| [리사이클] 바스프, CR로 자동차 복합 폐기물 순환 | 2025-10-29 | ||
|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이라크 정유산업 혁신 견인한다! | 2025-10-29 | ||
| [배터리] 엘앤에프, 8분기만에 흑자전환 성공했다! | 2025-10-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