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시가총액 SK 역전  
				
				
			| 정유업계 매출액 3위인 S-Oil의 시가총액이 매출액 1위인 SK를 앞지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4월4일 종가를 기준으로 S-Oil의 시가총액은 1조7340억원으로 SK의 시가총액 1조5110억원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매출액은 SK가 14조200억원, S-Oil이 8조800억원이다. 2001년2월 이후 SK의 주가는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 4월4일 1만1800원까지 떨어진 반면, S-Oil은 꾸준히 올라 4월4일 3만600원을 기록했다. S-Oil의 주가 강세는 유통물량이 적고 2001년부터 75%의 고배당을 약속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SK는 "현재 보유중인 SK텔레콤 주식 2400만주만 4월4일 종가로 환산해도 3조9440억원이 되는 등 엄청난 자산가치와 미래가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너무나 저평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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