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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공동으로 균주 역할분담 최적화 … 생산량 2배 이상 증가
화학뉴스 2024.02.27
한국‧미국 공동연구진이 합성생물학 생태계를 이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바이오 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화학저널 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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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나무와 같은 목질계 바이오매스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글루코스와 자일로스를 각각 소비하는 전문 균주 9종을 제작한 뒤 혼합해 미생물 생태계를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