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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삼성‧남동발전, 사업모델 개발 … 정부, CF 이니셔티브 주도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4.02.29 포스코가 무탄소 에너지(CFE: Carbon Free Energy) 사업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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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청정연료를 활용한 무탄소 전력 생산에 협업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과 무탄소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수요처를 개발하고 판로를 확보하는 사업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