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이케미칼, 접착제·첨가제로 라인업 확장 … 종합 솔루션 전환
윤우성 선임기자
화학뉴스 2025.05.21
미쓰이케미칼(Mitsui Chemicals)이 LiB(리튬이온전지)용 소재 사업을 확장한다.
미쓰이케미칼은 고용량화, 급속충전 대응 등 LIB 개발 트렌드에 대응하는 고기능 LiB 소재를 종합적으로 공급하는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LiB용 전해액과 세라믹 분리막용 접착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요 소재 뿐만 아니라 접착제와 첨가제를 시작으로 차세대 소재로 라인업을 확장해 종합적인 솔루션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보급 확대가 예상되는 전기자동차(EV)와 하이브리드자동차(HV)용 LiB 분야에서는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를 사용하는 3원계 배터리와 리튬인산 철(LFP) 배터리 차세대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미쓰이케미칼은 배터리 주변 소재 사업을 재편하고 신사업 기회를 포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사적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를 사업화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연구센터에 배터리 솔루션 그룹을 설치했으며 연구인력 증원과 연구체제 강화를 통해 고용량화, 연쇄 폭발 방지, 급속충전 등 고성능화 개발 트렌드를 흡수할 방침이다.
LiB용 전해액은 독자적인 첨가제 기술을 살려 장수명화와 고입출력화 등에 기여해 차별화하고 있으며 분자구조설계, 유기합성, 컨버팅 그룹 등이 보유한 기술을 살려 수요기업의 니즈에 대응하는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채용을 위한 막바지 조정 단계에 있는 개발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이케미칼은 기존 라인업 공급을 확대하면서 차세대 신소재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2030년 수백억엔대 매출을 거두는 사업체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세대 소재 사업으로 매출의 70%를 확보하기 위해 개발제품 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
표, 그래프: <미쓰이케미칼의 LiB 소재 매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