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AN-Acrylamide 합병 3개월 연기
Mitsubishi Chemical은 Mitsubishi Rayon과 AN(Acrylonitrile), Acrylamide, Polyacrylamide 및 관련제품 사업을 50대50으로 합병해 Dia-Nitrix를 설립할 예정이나 합병시기를 2001년 7월1일로 연기했다. 세무검토 등 합병에 따른 제반문제 검토작업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Dia-Nitrix는 AN 생산능력이 20만5000톤, Acrylamide는 6만5000톤, Polyacrylamide는 1만5500톤에 달한다. AN는 Asahi Kasei의 40만톤에 이어 일본 2위이다. 매출은 300억엔(2억4400만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ACN 2001/04/02> <Chemical Daily News 200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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