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명명식
현대미포조선은 8월31일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PC선은 이태리 네비게이젼 몬타나리로부터 1999년 11월 수주한 것으로, 선주사 사장의 조카인 마다레나 몬타나리에 의해 '발레 디 시빌리아(Valle di Siviglia)호'와 '발레 디 안다루시아(Valle di Andalusia)호'로 각각 명명됐다. 3만5000DWT급인 선박은 길이 176m, 폭 31m 크기로 15노트(약 28㎞)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2001년에 PC선 10척, 해저 광케이블 부설선 2척, 해상 발전설비선 1척 등 총 13척의 선박을 건조해 선주사에 인도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01>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물류] 대산단지, 석유화학제품 출하 재개 | 2022-06-16 | ||
[석유화학] 일본, 석유화학제품 생산 호조 | 2015-07-27 | ||
[화학경영] S-Oil, 석유화학제품 스프레드 개선 | 2015-07-22 | ||
[산업정책] 이란, 석유화학제품 수출 확대한다! | 2014-12-1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AUS ①, 석유화학제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 201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