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이 집계한 94년 8월말기준 주요 석유화학제품 및 유도품 생산능력에 따르면 PP는 93년동월대비 0.5% 증가한 1만3000톤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생산능력 변동상황은 出光石油化學이 2.1% 증가한 24만5톤으로 5000톤 증가했고, 千葉PP가 8만톤으로 11.1% 증가했다. 기타 16기업은 생산능력에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SM설비는 20.1% 증가한 297만6000톤으로 최근 SM 수급타이트에 따른 기업들의 증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기업별로는 93년말 가동을 시작한 千葉SM(電氣化學─住友 化學의 합작사)이 연산 2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췄고, 94년봄 가동에 들어간 三井東壓化學의 24만톤 증가가 현저하다. 표, 그래프 : | 일본의 합성고무 생산능력 현황 | 일본의 PP 생산능력 현황 | 일본의 PE 생산능력 현황 | 일본의 SM 생산능력 현황 | 일본의 EO 생산능력 현황 | 일본의 아세트알데히드 생산능력 현황 | 일본의 AN 생산능력 현황 | 일본의 PS(GP·HI) 생산능력 현황> | <화학저널 199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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