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tsu, 옥수수 소재 노트북 본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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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ujitsu는 세계 최초로 옥수수를 주원료로 한 플래스틱 소재를 이용해 노트북 몸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후지쯔는 새로 개발한 플래스틱이 폐기된 후에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토양으로 100% 환원된다고 밝혔다. 또 일반 플래스틱은 소각할 때 다이옥신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배출되지만 새로운 플래스틱에서는 유해물질이 전혀 생기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또 기존제품에 비해 절반 정도 열량으로도 생산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플래스틱이라고 강조했다. 후지쯔는 2002년 여름 출시하는 자사의 노트북 일부부품을 새로 개발한 플래스틱 소재를 사용해 생산할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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