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DDS·의료용구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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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9월1일 의료용구(MD)사업팀을 발족해 수술용 봉합사, 치주조직 재생막 등 의료용구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삼양사는 8월29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 윤 대표이사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신찬수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이백의 무역BU장, 곽철호 의약지원팀장, 이진용 사업개발팀장을 상무로 선임하고 9월부터 의료용구 사업에 적극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사는 현재 의약사업 분야를 차세대 핵심 사업분야로 설정하고 약물전달체계(Drug Delivery System)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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