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he, C형 간염신약 FDA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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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다국적 제약기업 Roche가 개발한 C형 간염 치료제 <페가시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로슈는 <페가시스>가 2002년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의약품 분야 매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가시스의 매출액은 15억프랑(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프란츠 휴머 로슈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만성 C형 간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미국인이 270만명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지적, "앞으로 수년 이내에 C형 간염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페가시스>는 50여개국의 승인을 이미 획득했으며 스위스 시장의 75%을 점유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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