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타이 비료공장 상사분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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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National Fertilizer(NFC)와 Mitsui-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타이의 비료공장에 75억원을 투입해 성능개선공사를 하기로 하고 상사분쟁을 타결지었다. Mitsui 및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타이 정부가 대주주인 NFC로부터 2억4700만달러의 비료공장 건설계약을 수주해 1998년 완공했으나 1999년 초 NFC가 공장의 성능미흡을 이유로 7000만달러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고 이에 컨소시엄도 반대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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