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온실가스 배출 4%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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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량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uro 통계청에 따르면, EU는 1990년 이후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을 4% 감축했는데 회원국별로는 룩셈부르크(△46%), 독일(△19%), 영국(△14%)이 가장 많이 감축했고 스페인(24%), 포르투갈(23%), 아일랜드(22%), 그리스(17%) 등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U는 에너지 소비량의 6%를 재생에너지에서 창출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은 스웨덴(30.7%), 핀란드(23.9%), 오스트리아(23.2%), 포르투갈(13.0%), 덴마크(10.6%)가 높은 편이고 벨기에(1.3%), 아일랜드(1.8%), 영국(1.1%), 룩셈부르크(1.6%), 독일(2.8%)은 저조한 편으로 나타났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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