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순이익 516억원 기록
				
				
			| 12월 결산 고무·플래스틱 상장기업들은 2002년 1-9월 총 5조886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003년 1-9월 12월 결산 상장기업의 누적실적을 결산한 결과, 고무·플래스틱 제조기업 22개의 순이익은 총 2612억6100만원, 영업이익은 5552억3400만원, 경상이익은 2926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순이익 516억3200만원으로 전체 고무·플래스틱 제조 화학기업 순이익의 19.8%를 차지했으며, 금호산업도 흑자로 전환됐다. SKC, 넥센타이어, 동아타이어도 각각 369억5800만원, 192억1600만원, 186억6800만원의 순이익을 실현했다. 부채비율도 전체적으로 감소해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새한미디어는 전년동기대비 부채비율이 1만% 이상 크게 감소하고 순이익도 5528.5% 크게 증가했으나 여전히 757.8%의 부채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무·플래스틱기업의 총매출액은 전체 화학기업 매출액의 10.0% 수준이다. 표, 그래프: | 고무·플래스틱기업의 경영실적(2002.1-9)> | <Chemical Daily News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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