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 2003년 해외생산 본격화!
화학섬유의 해외생산이 2003년에 본격화될 전망이다. 효성은 중국 저장성 등에서 스판덱스 8000톤, 산업용 Polyester실 7만2000톤, 타이어코드지 1만5000톤 등 해외공장을 2003년 완공할 예정이다. 코오롱도 중국 난징시에 Polyester 타이어코드지 5000톤 공장을 완공해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휴비스는 중국 쓰촨성에 Polyester 단섬유 22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콘주게이트, LMF 등 고부가가치 원사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밖에 SK케미칼은 폴란드에 Bottle 제조용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Resin 12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총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을 추진중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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