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a, 알루미늄 제련능력 11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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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조기업인 Alcoa가 캐나다 퀘벡주의 베코모 제련공장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앞으로 8년 동안 10억C달러(6억399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퀘백주 제련공장은 증설공사는 2003년 착수되며 생산능력은 현재 43만7000톤에서 54만7000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캐나다 정부는 알코아에 전력 사용료를 인하하고 투자사업에 대해 10년 동안 세금을 물리지 않는 것은 물론 1억7000만캐나다달러의 무이자융자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허용할 계획이다. 알코아는 인센티브의 대가로 1476명의 직원을 고용키로 약속했다. 알코아는 캐나다 정부의 인센티브로 알루미늄 제조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비용절감 효과의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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