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퀴놀론계 항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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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 신야쿠의 Prulifloxacin 독점판매 … 항감염제 분야 제품력 보강 유한양행(대표 김선진)은 최근 일본 제약회사인 니폰 신야쿠(대표 가즈또 하쯔야마)에서 먹는 퀴놀론계 항균제 신약 <프룰리플록사신(Prulifloxacin)>을 들여와 국내에서 독점 판매키로 계약을 체결했다.<프룰리플록사신>은 2002년 12월 일본에서 시판됐으며 국내에서는 임상 시험을 거쳐 이르면 2004년 선보일 예정이다. <프룰리플록사신>은 호흡기, 요로, 피부 및 연조직 감염 등 각종 감염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갖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항감염제 분야의 제품력을 보강할 수 있게 됐으며, 니폰 신야쿠에서 개발중인 신약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판매 제휴를 기대하고 있다. 니폰 신야쿠는 2002년 매출이 506억엔에 달하는 중견 제약기업으로 매출액 중 14%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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