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혈경쟁에 외국기업 진출 … EU 반덤핑 조사로 수출도 차질 중국의 Furfural 시장이 수출감소와 가격하락으로 부진한 가운데 생산기업들의 출혈경쟁과 EU의 반덤핑 조사 착수로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중국은 Furfural 생산기업이 140개 이상으로 총생산능력이 20만톤에 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플랜트 생산능력은 1000-4000톤 밖에 되지 않으며, 황산 촉매 프로세스나 염산 촉매 프로세스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야기시키고 있다. 또 대개 Shandong, Henan, Hebei, Liaoning, Shaanxi, Shanxi에 위치해 풍부한 원료와 값싼 노동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생산 코스트가 낮은 이점이 있어 외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다. 중국은 1997년 Furfural을 3만8000-4만톤 생산했다. 수출량은 1993년과 1994년 사이에 큰 변동이 있었는데 1990년 3만8400톤에서 1995년 1만3700톤으로 감소했고 가격은 톤당 2800元 떨어졌다. 수출의 지속적인 침체와 가격하락이 악재로 작용해 상당수가 생산을 중지했다. 1995년 말 Furfural 경기가 나아지기 시작하면서 수출이 늘고 가격도 톤당 4000-4500元에서 1만5000-1만7000元으로 올랐는데 수출은 1996년-1998년 연평균 60% 신장하며 1998년 5만6500톤에 달했다. <화학저널 200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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