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Aniline사업 대폭 강화
|
BASF가 Geismar소재 Aniline공장 가동에 착수했고, 국내에서도 한양바스프가 올해말 Aniline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있는 등 BASF가 Aniline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BASF가 8500만 달러를 투자·건설한 Geismar소재 생산능력 1억9000만파운드 규모의 Aniline공장이 가동에 들어갔다. <화학저널 1992/7/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BASF, 솔레니스와 제지·수처리 통합 | 2019-02-08 | ||
| [석유화학] BASF, 중국에 No.2 페어분트 건설 | 2019-01-18 | ||
| [기술/특허] BASF, SAP를 에틸렌 베이스로… | 2019-01-1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플래스틱 첨가제 ①, BASF·송원산업, 갈길이 다르다! | 2019-01-31 | ||
| [화학경영] BASF, 화학사업 조직개편 “혁신” | 2019-0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