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산업 적극 육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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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보호산업분야에 선진 외국기업의 진출이 본격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세계 최대의 상하수처리 전문기업인 영국의 Northwest Warter는 올들어 하수처리시설과 장비와 설비분야에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 모색하고 있다. N·W는 중국기계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관련설비와 기계를 현지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N·W는 최근 국영기업에서 민영화절차를 밟은 기업으로 물공급과 하수처리 기업 가운데 세계에서 4번째로 규모이다. 중국환경보호행정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은 물 공급면에서 세계 6위국 위치에 있으며 1인당 공급량은 세계 평균의 3분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내 도시에는 약 120개의 하수처리시설이 갖춰져 있으나 이들 하수처리장의 처리능력은 가정용 오수의 10%, 공업용 오수의 36%만을 정화시키는 데 그치고 있다. 이와관련, 중국정부는 금세기말까지 도시 오수의 20~30%를 처리하고 정화된 물의 10%를 재사용한다는 방침아래 상하수처리시설이나 다른 대형 인프라시설 구축에 BOT(건설·운영·인도)방식에 의한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정부는 공해처리시설 건설에 연간 12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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