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목재용 접착제 25만톤 건설
Formaldehyde 접착제 및 Resin 플랜트 … 유럽 목재시장 수요강세 BASF가 유럽 목재시장의 수요강세에 발맞춰 독일 Ludwigshafen 소재 Formaldehyde 접착제 및 Resin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BASF는 총 1000만유로(1200만달러)를 투자해 2004년 말까지 Urea-Formaldehyde 및 Melamine-Formaldehyde 접착제 및 Impregnating Resin 25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BASF의 Formaldehyde Resin 전체 생산능력이 30% 확대될 전망이다. 신설 Formaldehyde 접착제 및 Resin 플랜트는 최근 생산능력을 총 52만톤으로 5만톤 증설한 Ludwigshafen 소재 Formaldehyde 플랜트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게 된다. 또 BASF는 북미 코팅 시장을 겨냥해 최근 미시건주 Wyandotte 컴플렉스를 Low-Formaldehyde Amino Resin 생산체제로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hemical Journal 200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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