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ㆍBIEMT 코스닥 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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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위원회, 등록 예비심사 승인 … 주당발행가 3000원 안팎 예정 코스닥위원회가 9월8일 예비심사 결과, 대주전자재료, 비아이이엠티(BIEMT)의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등록예심을 통과한 대주전자재료는 PDP 재료 및 고분자 재료(전자부품 제조업)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본금 32억8900만원에 2004년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210억3900만원, 19억2600만원이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2400-30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반도체 및 세라믹 신소재(고무 및 플래스틱 업종) 제조기업인 비아이이엠티의 자본금은 23억7700만원이며 2004년 상반기 144억7900만원의 매출과 16억1300만원의 순이익을 거두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2600-31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승인된 두 기업은 10-11월 공모를 거쳐 11-12월께 코스닥에 등록할 수 있다. <화학저널 200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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