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화 항체 특허출원 급증
|
특허청, 2001-02년 71건 … 암·면역질환 치료효과 기대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용 항체에 대한 특허 출원이 1990년대 후반 이후 급증하고 있다.치료용 항체는 체내에 투여했을 때 목표로 하는 세포에 대해서만 정확하게 효과를 발휘하는 특성 때문에 「마술총알」이라는 명칭을 얻고 있다. 기존의 항암제는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을 모두 공격하기 때문에 머리가 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치료용 항체는 정확하게 암세포만을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치료효과 또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원래 항체는 체내에 침입한 외부물질(항원)에 대한 방어작용으로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물질로, Y자 모양의 구조를 가지며 Y자 모양의 윗부분은 결합되는 항원에 따라 마치 무언가를 잡기 위해 손의 모양을 조절하는 것처럼 변화한다. 치료용 항체는 1970년대 중반 쥐에서 유래한 것을 영국에서 처음 개발한 이후 1990년대 이전까지는 기대만큼 실제 난치병 치료용으로는 사용되지 못했다. 인체가 투여된 항체를 외부물질로 인식해 거부반응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쥐에서 유래한 단백질 비율을 최소화하고 인간 유래의 단백질 비율을 높여 인체 성분과 유사한 항체를 제조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돼왔다. 표, 그래프 | 인간화 항체 관련특허 출원추이 | 인간화 항체 관련특허 출원비율 | 세계 항체 시장전망 | <화학저널 2004/10/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수산화나트륨, 항체의약품 수요 증가 “기대” | 2026-01-20 | ||
| [제약] CDMO, VHH 항체로 시장 확대 | 2025-06-04 | ||
| [제약] CDMO, 항체약 다음은 플라스미드 | 2024-09-10 | ||
| [제약] 항체약품, CDMO 수요 재점화 | 2024-06-11 | ||
| [제약] CDMO, 항체의약품 중심 투자 확대 | 2023-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