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사명변경 … 현대차 계열편입 절차 진행중 현대자동차 계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대경화성(대표 김평기)이 회사 이미지를 첨단 미래지향적인 것으로 바꾸기 위해 사명을 AIA(아이아) 주식회사로 바꾸었다고 10월15일 밝혔다.AIA는 현대자동차 계열 자동차부품 및 공작기계 제조회사인 위아(대표 김평기)가 2004년 8월 AIA 주식 지분 55.4%를 60억원에 인수해 현재 현대자동차 계열편입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AIA는 자동차용 방진 고무제품과 범퍼 등 플래스틱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2004년 123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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