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스, 중국 등쌀에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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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전문 40데니아 생산 확대로 … 효성ㆍ코오롱은 차별화 중국의 중·소규모 스판덱스 생산기업 급증으로 공급이 확대돼 아시아 스판덱스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로 돌아서고 있다.특히, 국내기업들의 주 생산 그레이드인 40데니아 제품의 생산이 증가했는데 중국 직물제품의 주를 이루는 경편직물(직각의 편직돼 범용 옷감으로 사용됨)에 사용되는 원사로 특별한 방사기술을 요하지 않은 범용 그레이드이다. 국내 스판덱스 생산기업 중 동국무역과 태광산업은 40데니아 생산에 주력하고 있어 중국의 생산량 증가로 인한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중국과의 스판덱스 가격 협상에서 국내 생산기업들이 국내 상승분을 고려해 인상된 가격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의 협상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주로 속옷 및 란제리와 같은 고가제품에 사용되는 세(細)데니아(20데니아 이하) 제품은 효성과 코오롱이 총생산량의 45-55%를 생산하고 있어 중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세데니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태광산업은 산업자재용 섬유로 사용되는 70데니아 이상의 굵은 원사생산에 강점을 보이며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어 중국시장에서 국내 스판덱스 생산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테크니컬한 생산기술을 요하는 그레이드의 생산확대가 요구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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