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제품 아시아 가격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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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플랜트 트러블 잇따라 수급타이트 … VAM 1000달러 돌파 아시아에서 초산(Acetic Acid), VAM(Vinyl Acetate Monomer) 등 아세틸제품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초산은 메탄올(Methanol)과의 가격 스프레드(Spread)가 톤당 350달러 전후에서 움직여왔으나 최근에는 톤당 500달러대까지 벌어졌고, VAM도 1100달러로 높은 가격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의 아세틸 강세는 싱가폴 및 말레이지아 소재 대형 플랜트의 트러블에 따른 것으로 PVA(Polyvinyl Alcohol) 등 수요처들은 최근 2-3개월 동안의 시세급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시아 초산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BP와 Celanese의 플랜트 트러블이 좀체 끊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BP Petronas는 말레이 소재 초산 플랜트가 8월 중순부터 원료 공급부족으로 생산 트러블을 일으켜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등 최근에도 공급량을 30% 줄여 타개해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삼성BP화학의 초산 플랜트가 산소 공급부족 등으로 트러블을 일으킨 바 있고, 싱가폴의 Celanese도 9월 2주 동안 가동률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초산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아세틸렌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데, 초산은 이미 톤당 800달러를 넘어서 메탄올과의 가격 스프레드가 500달러까지 벌어지고 있다. VAM 가격도 이미 1000달러를 넘어섰는데, VAM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서는 초강세를 보인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Celanese가 2005년 말 중국 남경의 초산 6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BP도 2006년 남경의 초산 6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며 중국기업들도 불안정하지만 증설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수요증가를 따라가기에도 바빠 아시아 수급타이트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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