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화성, 박호진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삼양사 계열인 삼양화성은 3월14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호진 상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이종열 상무를 전주공장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1973년 삼양사에 입사한 박호진 대표이사 부사장은 1990년 삼양화성 전주공장 생산부장을 거쳐 2000년 상무로 선임된 뒤 2002년부터 전주공장장을 맡아왔다. 1987년 삼양사에 입사한 이종열 공장장은 1996년 대덕의약공장장을 거쳐 2001년 상무로 선임된 뒤 삼양화성 전주공장 부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화학저널 200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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