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수출판도 대변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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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수출판도가 크게 뒤바뀌고 있다. 일본을 중심으로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에 집중돼왔던 의약품 수출이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제약원료와 완제의약품 분야에서 최대시장으로 떠오르면서 국산 의약품의 주요 공략대상이 되고 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중국 수출은 94년 890만달러로 수출대상국 중 10위권에도 들지 못했으나 95년부터 급격한 신장세를 보여 전년대비 3배이상인 314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일약 4위의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대중국 수출은 96년 들어서도 호조를 지속, 5월말 현재 95년동기의 6.5배인 2400만달러로 늘어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최대시장으로 랭크됐다. 표, 그래프: | 제약원료 수출현황(1996.1~5) | <화학저널 1996/9/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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