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1달러도 붕괴 “약세”
7월19일 50.94달러로 1.06달러 하락 … WTIㆍBrent도 57달러 형성 7월19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감소 예상과 허리케인 Emily의 세력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으나 Dubai유는 크게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14달러 상승한 57.46달러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37달러 상승한 57.36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반면, Dubai 유가는 18일 허리케인 Emily의 세력약화 소식과 OPEC의 세계수요 전망 하향조정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1.06달러 하락한 50.94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 광물관리국(MMS)은 허리케인 Emily로 인해 미국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7.54%(11만3115b/d)와 가스 생산의 6.52%(6억5151만입방피트/일)가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수입증가율 비교(1.1-6.20) | 수출증가율 비교(1.1-6.20) | <화학저널 200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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