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아크릴산 8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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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원 투입 2007년 하반기 가동 … 총 생산능력 24만톤 LG화학은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인 Acrylate 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아크릴산(Acrylic Acid) 제조공장 증설을 추진한다.LG화학은 2007년 하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1100억원을 투입해 여수에 8만톤 플랜트를 추가 건설해 아크릴산 생산능력을 총 24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릴산은 아크릴 섬유, 도료, 점ㆍ접착제, 코팅제로 사용되는 Acrylate의 주원료로 2004년 세계 시장규모는 약 6조원으로 추정된다. LG화학은 촉매 생산부터 제조까지 전 공정에 걸쳐 순수 독자기술을 활용했다. LG화학은 아크릴산 증설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2008년부터 1100억원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화학 아크릴사업부장인 김정오 상무는 “독자기술을 적용한 공장건설로 기술도입에 따른 로열티 부담 등 경쟁력 약화요인을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중국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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