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폴리텍, 재무구조 개선 “화의절차 종결”
LCD 부품 생산기업인 유펄스는 자회사인 세화폴리텍이 화의보고의무 면제 결정을 통해 화의를 졸업했다고 9월28일 발표했다. 세화폴리텍은 1999년 청주지법으로부터 화의개시 결정을 받았으나 2004년 매출 703억원에 65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됨에 따라 화의절차가 종료됐다. <화학저널 2005/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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