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C, 2-3년 후 공급비율 6-7%로 확대 … 차세대 폴리머 개발 매진 일본의 Asahi Kasei Chemicals이 Nylon 66 및 Polyacetal 사업전략을 강화한다.나노 컴포지트를 활용한 신용도 개발과 상용성이 뛰어난 차세대 베이스 폴리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4개 지역에 있는 컴파운드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나일론 66, POM의 차별화제품 공급비율을 2-3년 후에는 6-7%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2006년부터 시작하는 차기 중기계획에서는 중국 등지의 중합설비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AKC는 나일론66을 연강공장에서, POM을 수도공장과 중국 강소성 장가항의 합작거점 ADZ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유럽(영국ㆍ프랑스) 타이, 중국에 컴파운드 거점을 두고 일본계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을 꾀하고 있다. 최근 1-2년간은 원료가격 폭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사업기반 강화가 진전됨에 따라 차별화제품의 확충을 도모하면서 수익의 안정ㆍ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나일론66은 매출의 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용과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하는 가구와 건축자재용으로 고강성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 게다가 나노 컴포지트의 특성을 살린 비할로겐 개발 등 신용도의 개발도 진전되고 있으며, 현재 4% 정도의 차별화제품 공급비율을 2-3년 후에는 6%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POM은 이미 7% 정도가 차별화제품인 호모폴리머에 추가로 코폴리머의 고부가가치화를 강화한다. 2004년 여름 가동한 ADZ가 범용제품 공급거점으로 자리 잡아 일본에서는 기계적 특성이 뛰어난 고(高)인열품과 저VOCs 대체재, 전도성 등 차별화제품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코폴리머의 차별화제품 공급비율은 현재 4%에서 7%로 확대할 예정이다. AKC는 차기 5개년계획으로 연결 매출액 1조엔을 목표로 사업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폴리머 사업의 고부가가치화가 중요 과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컴파운드 공급체제를 살린 차별화제품의 확충과 함께 중합능력의 확대도 검토하고 있는데, 나일론 66은 일본 연강공장이 2-3년 후 풀가동할 것으로 보고 중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POM은 2005년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을 2-3% 확대할 계획이지만 이후에도 공급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에 No.2 플랜트를 건설해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0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EP, 자동차용 차별제품 강화 | 2020-04-2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일본의 엘라스토머 전략 ①, 글로벌 공급체제 강화에 차별제품 개발 적극화… | 2021-08-13 | ||
[EP/컴파운딩] UHMWPE, 차별제품 개발 강화 | 2019-09-26 | ||
[EP/컴파운딩] PC, 차별제품 개발 “생존경쟁” | 2018-07-27 | ||
[EP/컴파운딩] PC, 차별제품 개발해야 “생존” | 2017-12-0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