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 소비증가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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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가 발표한 95년 세계에너지통계에 따르면, 95년 1차에너지 총소비는 81억3580만TOE로 94년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5년간 평균 소비증가율의 2배 이상이며, 89년이후 가장 높은 소비증가율이다. BP는 증가율 상승의 주원인을 93년과 94년 2년동안 10%가 넘는 소비감소율을 보여왔던 구소련(FSU)지역이 95년에는 -5.9%로 감소율이 크게 둔화된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구소련을 제외한 총에너지 소비증가율은 평균 2.9%로 94년 3.1%보다 오히려 소폭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아시아지역 신흥공업국들의 소비증가율은 5.7%로 94년보다는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소비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세계 1차에너지 소비량(1995) | <화학저널 199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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