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소다 생산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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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소다 수출가격이 급등하면서 관련기업이 생산량 증대를 서두르고 있다. 더욱이 국내 청화소다 시장이 그동안의 독점체제에서 양강체제로 변화, 수요기업들의 원활한 원료확보 및 가격안정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동서석유화학 하나만으로도 생산량의 80%를 수출로 소화해야 하는 제품 특성상 태광산업의 가세는 자칫 공급과잉의 악순환을 초래할 것으로 보여 수출선 다변화 및 상호 협조체제가 긴밀히 요구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청화소다 생산기업인 동서석유화학은 96년 4월20일부터 6월28일까지 70여일간의 디보틀넥킹을 통해 생산능력을 2만톤에서 2만3000톤으로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청화소다 신증설 현황 | 청화소다 수출가격 추이 | <화학저널 199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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