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벨기에 크래커 불가항력
화재로 4월9일 가동중단 … OMV는 크래커 가동재개 나서 BASF의 벨기에 Antwerp 소재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가 4월9일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불가항력의 원인은 다운스트림인 EO(Ethylene Oxide) 및 EG(Ethylene Glycol) 플랜트의 정전 이후 발생한 화재로 파악되고 있으며 크래커 재가동 시점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4월10일 오스트리아 OMV AG(Aktiengesellschaft)도 크래커 및 FCC(Fluid Catalytic Cracker)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가 4월16일 재가동에 돌입해 에틸렌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OMV 크래커의 생산능력은 에틸렌 5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40만톤이며 프로필렌 공급중단에 따라 자회사 Borealis의 Schwechat 소재 PP(Polypropylene) 30만톤 플랜트 또한 가동중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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