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일째 66달러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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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66.44달러로 0.54달러 하락 … Brent유ㆍWTI도 내려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6.44달러로 전날보다 0.54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30달러 하락한 67.32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55달러 하락한 70.88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68달러 하락한 70.82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62달러 하락한 69.19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나이지리아에서의 테러 및 납치사태는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반군단체는 니제르 삼각주지역의 Shell 석유시설을 공격해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한국 근로자 5명이 피랍됐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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