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Shantou SOE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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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까지 협상 막바지 돌입 … PS 15만톤 설비에 SM 공급 인연 SK네트웍스와 중국 Shantou SOE First Polystyrene Resin과의 M&A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Shantou SOE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8개월 동안 협상을 지속해왔는데 7월말 SK네트웍스의 인수 합의가 임박했으며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8월 인수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SK네트웍스는 Shantou SOE에 연간 1300만-1500만달러에 달하는 SM(Styrene Monomer)을 공급해 왔으며 Shantou SOE의 PS 생산능력은 15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hnatou SOE에 대한 M&A 협상의 변수는 지분 일부를 소유하고 있는 Shantou 지방정부의 행보로 지방정부는 PS 생산설비의 부지 이전을 줄곧 요구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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