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일만에 하락 68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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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68.13달러로 1.02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는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3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8.13달러로 전날보다 1.02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93달러 상승한 75.07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20달러 상승한 74.49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16달러 상승한 74.40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76달러 상승한 75.15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무더위로 인해 급등하며 최근 3달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Alaron Trading의 분석가 Phil Flynn은 현재 원유가격은 주요지역에서의 무더위로 인해 상승세에 있는 천연가스 가격과 연동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사태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유가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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