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ec-DSM, 멜라민 합작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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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tec, AMEL 100% 자회사화 … 수처리제 사업은 매각 예정 미국 Cytec Industries와 네덜란드 Royal DSM의 멜라민 합작사업이 8월1일부로 해소됐다.Cytec과 DSM은 1986년 50대50 합작기업 AMEL(American Melamine Industries)를 설립해 합작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양사의 이해관계 상충과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따라 합작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 해소에 따라 AMEL은 Cytec의 100% 자회사로 전환됐으며 Cytec은 파트너십 약정에 따라 DSM으로부터 740만달러(590만유로)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Cytec은 핀란드 Kemira에 수처리제 및 Acrylamide 사업을 매각할 예정이다. 수처리제 및 Acrylamide 사업의 매출은 3억달러 수준으로 양사는 7월17일 M&A에 합의했으며 거래액은 2억40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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