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te, 싱가폴 MMA 플랜트 착공
				
				
			| 생산능력 12만톤 2008년 가동 목표… 대산MMA도 사업 본격화Lucite International이 7월19일 싱가폴 MMA 플랜트 착공에 들어갔다. 신규 MMA(Methyl Methacrylate)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12만톤으로 2008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이어 건설되는 No.2 25만톤 플랜트는 2011년 가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ucite의 행보에 따라 아시아 MMA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인데 국내 LG MMA는 2008년까지 여수 소재 8만톤 플랜트를 신설해 생산능력을 18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남석유화학과 일본 Mitsubishi Rayon과의 50대50 합작기업 대산MMA는 2500억원(2억5700만달러)을 투자해 대산 소재 MMA 9만톤과 여수 소재 PMMA(Polymethyl Methacrylate) 4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며 호남석유화학의 MMA 생산능력은 2008년 13만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Mitsubishi Rayon은 아시아 최대의 MMA 메이저로 일본 Otaka 플랜트와 타이 Map Ta Phut 소재 Siam Cement와의 합작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Daya Bay 소재 MMA 9만톤 플랜트를 완공했으며 2009년 말까지 미국 텍사스 소재 14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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