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9달러대 붕괴 “목전”
9월18일 59.07달러로 0.16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는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1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07달러로 전날보다 0.16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31달러 상승한 61.30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46달러 상승한 63.76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47달러 상승한 63.80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72달러 상승한 64.05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지난주 유가의 급락에 따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유가 상승을 주도하였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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