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WTI 0.62달러에 Brent 0.45달러 올라 … 두바이도 오름세 5월19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유설비 화재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가 확산되면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59.65달러로 전일대비 0.62달러, Brent도 58.92달러로 0.45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는 나이지리아 정정불안 및 미 정유설비 화재 소식이 반영되면서 0.61달러 상승한 58.70달러에 마감했다.
여기에 미국의 정유설비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했다. Sunoco의 정유설비에 이어, 텍사스 Flint Hills 정유설비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휘발유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5.44센트 상승한 갤런당 1.8125달러를 기록했다. 주가지수 상승 및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유 선물시장 종료 시점에 미국 S&P지수는 전일대비 0.5%p 상승했으며, 달러화 가치는 전일대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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